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섹션은 바로 정육!
고기가 신선하기도 하고, 저렴하기도 하고, 종류도 많고...
저희 집은 생고기는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요리해 먹지만,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쇼핑 후,
집에 가면 배가 고파지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몇 종류 구매합니다.
보통은 편육세트나 닭강정, 치킨, 훈제 삼겹살 같은 걸 사서 가는데,
이날은 처음 보는 메뉴(언제 출시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처음 본)가 있었습니다.
바로,
대왕닭꼬치입니다.
우와~
이렇게 큰 닭꼬치가 있다니...
엄청 커 보이죠?
거기다가, 숯불에 구운 맛이라서,
위 사진에 보시면, 랩을 씌워 팔기 때문에, 안에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수분이 생기면서,
마치 공기 방울처럼, 볼록 볼록 나왔습니다.
보통 튀긴 음식은 수분이 생기면 눅눅해져,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오픈해 두거나 아니면 공기가 나갈 수 있게 포장을 하지만,
대왕닭꼬치의 경우는 숯불이라서 이렇게 포장한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분이 마치 국물처럼 고여 있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대왕닭꼬치는 총 7개가 들어 있고요,
태국산 닭을 사용하네요.
다리인가요? 가슴살인가요?
아무튼 가격은 7개에 14,980원입니다.
그러면, 개당 2,140원 꼴입니다.
닭꼬치는 노점, 전문점, 휴게소 등, 판매 장소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표준가격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2025년 평균데이터로 보면 보통 3,000~5,000원 정도 한다고 하니까,
개당 2,140원은 최저가 보다 더 싼 가격인 듯합니다.
비닐랩을 뜯어보겠습니다.
이런 모습입니다.
구매할 때는 따뜻했는데, 집에 오니까, 물도 많이 생기고, 좀 식었네요.
먹을 때는 에어프라이어로 데워야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개당 무게를 살펴보겠습니다.
개당 무게가 94g이 나왔습니다.
현재 노브랜드(이마트 계열)에서 팔고 있는,
노브랜드 숯불매콤양념닭꼬치의 경우는 800g 중량에 총 20개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개당 40g이라는 뜻이니까,
거기에 비하면 2배가 넘는 무게네요.
에어 프라이어로 다시 한번 데웠습니다.
수분이 좀 날아가고, 이제 좀 먹을 만 해졌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숯불에 그을린, 식욕을 당기는 비주얼이네요.
그렇다면 맛은?
맛은 정말, 딱! 상상한 맛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가 아는 닭꼬치의 전형적인 맛입니다.
먹어보니 고기가 부드러운 게, 닭다리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는 엄청 저렴하고, 엄청 양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집에서 하기 힘은 숯불구이니까요,
경험삼이 한 번은 먹어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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