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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가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 인공지능 AI가 그려준 아반떼의 모습은? 그냥 너무너무 심심해서, 인공지능 AI에게 '아반떼를 람보르기니 느낌으로 그려달라'라고 해 보았습니다. 일부러 몇세대 아반떼인지, 어느 람보르기니인지 알려 주지 않고, GPT-4가 가지고 있는 아반떼와 람보르기니 느낌을 끌어내려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이 그림에서 보이는 아반떼는 아반떼 AD 기반으로 그려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아반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좀 더 스포티한 느낌만 준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차의 뒷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 차는 아반떼 N 버전을 바탕으로 그린 듯하네요. 공도보다는 트랙에서 날아다닐 듯합니다. ^^      이 그림이 제가 가장 마음에 든 그림입니다. 뭐랄까?.. 2024. 4. 24.
국민연금에 대한 20대 젊은이들이 원하는 방향은? > (1안) 소득대체율을 현행 40%에서 50%로 올리고, 보험률도 9%에서 13%까지 점진적으로 인상 -> 쉽게 말해, 더 내고 더 받자 (2안)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10년 이내에 12%까지 올리고, 소득대체율은 현행 40%로 유지하는 방안 -> 쉽게 말해 점차 조금씩 올리고 보장은 그냥 현행대로 받자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공론화 시민대표단 설문조사 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20대 절반 이상이 소득보장에 중점을 둔 개혁안(1안)을 지지했네요. (60대 이상은 재정안정 개혁안인 2안을 조금 더 선호했습니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더 내고, 소득대체율을 더 높이는 개혁안이 미래세대 부담을 늘릴 것, 그래서, 젊은 세대가 반대할 것이다'라는 주장이 있었는데요, 실제 결과를 보니까, 청년 .. 2024. 4. 24.
(협찬X) 어린이 스마트폰 가방으로 가장 인기있는 크로스백은? 아직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기에 좀 큰 듯하더군요. 뭐랄까, 제가 들고 있으면 미니 미니... 우리 집 꼬맹쓰가 들고 있으면 느낌상 태블릿... ^^; 그래서, 우리 집 꼬맹쓰가 스마트폰을 넣고 다닐만한 가방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성인 여성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나름 인기(?) 있는 제품을 쉽게 찾았습니다. 바로, 나이키 헤리티지 미니 크로스백(The Nike Heritage Cross-body Bag)입니다. 모델번호는 BA5871-010이고요, 인터넷쇼핑으로 택배비포함 20,340원에 구매했습니다. 나이키 제품 치고는 가성비(?) 가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제품 크기는 가로(12.5cm), 세로(18cm), 두께(2.5cm)이고요, 수납용량은 1리터에, 무게는 100g입니.. 2024. 4. 23.
(협찬X) 홈플러스 허니순살닭강정을 사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요즘 웬만한 치킨 값이 2만 원을 넘기더군요. 저희 집은 항상 2마리씩 먹는데, 그럼 4만 원... ㅠㅠ 집에 먹을거리가 떨어져서 홈플러스에 들렀더니, 엉? '허니순살닭강정? 이건 뭐지?' 처음보는 (저에게는) 제품이 있길래, 치킨을 좋아하는 저는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양도 많아 보이고, 가격도 나름 저렴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당일조리 / 당일판매'가 뭔가 신뢰를 주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 그런데, 원래 다른 치킨집도 당일조리해서, 당일판매하지 않나? 아니, 주문 후 바로 조리해서, 바로 판매하지 않나? 정확한 명칭은, '홈플식탁허니순살닭강정'이고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는 건, '허니', 달콤하는 뜻이겠고, '순살', 뼈가 없다는 뜻이고, '닭강정', 조려서 볶았다는 뜻이겠죠? ^^ 대강 맛.. 2024. 4. 23.
(협찬X) 좋은 소고기를 저렴하게, 많이 사고 싶을 때 이곳을 가세요! 오래간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고기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호주청정우를 구매했습니다. 호주에서 소 키우는 걸 보니까, 정말 건강하고 깨끗하게 키우더군요. 물론 이 '소'도 그렇게 자랐는지는 모르지만, 그럴 것으로 믿고... '오지 비프'라고 똭! 쓰여 있네요. 어? 그런데, 'Grain-Fed Beef (곡물을 먹인 소)'라고 써 있는데, 원래 소들은 풀을 먹이지 않나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곡물을 먹여 키우는 곡물육, 풀을 먹여 키우는 목초육이 있네요.) 100g 당 1,980원이니까, 한 근(600g)에 11,880원 꼴입니다. 오호~ 돼지고기보다 더 저렴하게 소고기를 먹을 수 있네요. 저는 2kg 조금 넘는 양을 4만 원 정.. 2024. 4. 23.
(협찬X) 머리 가려울 때, 비듬 샴푸는 이걸 사용하세요! (협찬 없는, 내돈내산, 생생후기이기 때문에 사용 후 작성한 글입니다. 우힛! ^^) 작년 여름 쯤, 우리 집 초등 꼬맹쓰가 열심히 뛰어놀아서 그런지, 머리가 가렵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허걱! 보이지 않던 비듬까지... ㅠㅠ 그래서, 인터넷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원하는 만큼의 뚜렷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뭐, 질병도 아니고(아... 니겠죠..? ^^;), 그냥 머리가 좀 가려운 거라서 답이 없나.... 저도 옛날, 머리가 가려울 땐 '약국'에서 '니조랄'을 사서 사용했었거든요. '뭔가 비슷한 게 없을까?'라고 열심히 검색하다가 '헤드 앤 숄더' 제품을 추천하는 블로그 글을 발견. 그래서 구매 후, 사용해 본 결과.... 우리 집 꼬맹쓰의 머리에서 '비듬'이 사라지고, 가려움.. 2024. 4. 23.
(협찬X) 일반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난이도 0) 이럴 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정말 똑똑한 분들이 많으신데, 이런 제품이 없을 리야... 저희 집에 '일반등'을 사용하는 경우, 전부 'LED등 세트'를 구매해서 교환했었는데요, 어렵지는 않지만, 괜히 겁도 나고,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히 화장실의 경우는 더욱 뭔가 하기가 좀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특히, '형광등'이 오래가지도 않고, 점점 어두워지면서, 침침해지고... (역광이라서 어둡게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밝지 않은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 분명히 머리 좋으신 분, 누군가가, 형광등과 똑같이 생겨서, 그냥 교체(?)하듯이 갈아 끼워 사용하는 LED등을 만들어 주시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최근에 또다시 '화장실등'이 침침해지기 시작해서, 형광등을 검색하던 중, 혹시나 하고 .. 2024. 4. 18.
(해당영상포함) SBS 편상욱 아나운서 "일본어인가요?" SBS의 편상욱 앵커가 최근 방송에서 사투리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부산에서의 유세에서 사투리로 경고하는 발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편상욱 앵커가 이를 '일본어냐’라며 번역을 요구한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조국 대표는 "이제 고마 치아라 마"라는 부산 사투리로 경고하는 모습이 방송되었고, 이에 편상욱 앵커는 부산 출신의 최선호 논설위원에게 이 문장을 번역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일본어냐’라는 덧붙임말은 사투리를 비하하고 조롱한 것으로 해석되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SBS 공식 채널, 시청자 게시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편상욱 앵커의 태도를 무례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앵커가 사투리.. 2024. 3. 26.
(협찬X) 레노버 블루투스 이어폰이 겨우 8천원대? (Lenovo GM2 Pro) 지인 분이 이벤트(행사)로 받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있다고 주셨습니다. 저는 '이어폰은 역시 선이 있어야 소리가 좋지!'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무선 이어폰의 신세계에 푸~욱 빠져 버린 나! 정말 편하고, 소리도 생각보다 좋고... 선 없는 자유함이란...! 그런데, 문제는 이 블루투스 이어폰이 이벤트 행사 제품이라서 상당히 저렴한 녀석이었나 봅니다. 배터리 시간이 2시간 정도.... ㅠㅠ 이미 '고기맛'은 보았고, '고기'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 되어 버린지라, 배터리가 좀 오래갈 수 있는 제품을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 짜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뭐랄까.. 그냥 장난감 같은 느낌으로, 저렴이로 하나 구매.. 2024. 3. 25.
(협찬X) 생일케이크로 선택한 파리바게뜨 마이넘버원 케이크 (6가지 맛을 한번에) 우리 집 마님 생일이 왔습니다. 지난번에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샀었는데, 이번에는 맛있는 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는군요. 여러분 아시죠...? '맛있는 케이크'라는... 난해한... 문제.... ㅠㅠ '... 어... 어... 알았... 어... ㅠㅠ' 도대체 맛있는 케이크는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다양한 케이크가 물망에 오르다가, 다양한 맛을 한 번에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본 케이크. 바로 '파리바게뜨 마이넘버원 3'입니다. 바람 따라 흐르는 소문에 의하면, 매장(점포)마다 하루 1개는 무조건 나간다는 케이크라는데... 아무튼 저도 그 대세(?)를 따라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33,000원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6가지 맛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케이크인데요, 쉽게 말해서 조각케이크 6개를 붙여 놓.. 2024. 3. 25.
(협찬X) 이마트 트레이더스 핫딜 빅우유카스테라크림빵 (feat. 크림이 얼마나 있을까?) 예전에 어떤 유튜버가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핫딜은 무조건 사라!'라고 하더군요. 그 이유는 '핫딜'의 경우, (1) 납품업체에서 정말 낮은 가격으로 공급받았거나, (2) 특별 기획 상품으로, 같은 기회가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 (3) 더 이상 같은 제품을 팔지 않기 위해, 남은 제품을 전부 소진하려 하는 경우 등.. 뭐, 이런저런 경우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후로, 제 머리에는 '핫딜 제품'을 보면 무조건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는... ㅠㅠ 이번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는데, '핫딜 빅우유카스테라크림빵'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바로 '겟!' 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빅우유카르테라크림빵은 총 6개에 8,980원이었습니다. 개 당 1,496원 꼴이니까, 연세.. 2024. 3. 25.
(협찬X) 제습기는 그냥 이걸로 사세요! (feat. 소음측정결과) 거의 10여 년간 저희 집의 뽀송함을 책임지던 제습기가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어... ㅠㅠ" 그러면서, 바로 새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러한 대형가전(?)의 경우, (냉장고, 세탁기 등) 약간 뭐랄까? 자동차 사는 것과 비슷하더군요. 옛날 기억에는 주문하면 바로 왔는데(물론 설치기사님과 미리 조율해야 하지만), 지금은 주문하면, 자동차처럼 대기하고 있다가 차례가 오면 그때 보내줍니다. 보통 1~2주 정도 예상하셔야 하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주문하세요. (특히, 장마철에는 더 물건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저는 주문 후, 토요일, 일요일 포함해서 9일 만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현관 앞에 똬악~ 놓여 있는 새 친구, LG 휘센 제습기! 엉? 그런데, 원래 기사님이..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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