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X) 구워먹는 치즈 / 오뚜기 라망 치즈 / 가격 / 맛 / 굽는 방법
안녕하세요, 리포트 앤 모어의 '리모'입니다. 오늘 집에서 구워 먹었던 '구워 먹는 치즈 라망'에 대해서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앞뒤옆 광고', 그 어떤 광고료도 받지 않았고요, 그냥 우리 집 딸내미에게 맛 보여 주려고 샀습니다. 하하하~ ^^ 이것이 바로 '아빠의 마음~~' 자,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구매 마트에 갔더니, 구워 먹는 치즈를 팔고 있더군요. 가족들이 치즈를 참 좋아하는데(저는 별로... ㅠㅠ), 구워 먹는 치즈는 경험이 없어서,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간 마트에서는 딱! 이 제품만 있었습니다. 오뚜기에서 나온 '라망 구워 먹는 치즈'. 그것도 세일 중~~~ 가격은 4,580원이었습니다. 세일하지 않으면, 좀 더 비싸겠죠? 아마도... 2. 성분 ..
2020. 9. 10.
(협찬X) 추천 편도선염약 / 목 아플 때 / 침 삼키기 어려울 때 / 효과 / 가격
안녕하세요, 리포트 앤 모어의 '리모'입니다. 얼마 전에, 목감기에 걸려서 침 삼키기 어려울 때, 소금물 효과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관련: https://reportandmore.tistory.com/23) 그때는 병원에 갈 수 없거나, 약국에 갈 수 없는 시간에 급하게 응급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었고요, 이번에는 편도선염에 좋은 약을 소개하겠습니다. 물론 '내돈내산', '앞광고, 뒷광고, 옆광고'없는 저의 솔직한 리뷰입니다. 1. 증상 저는 감기에 걸리면 주로 목감기에 걸립니다.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 상황이라서, 병원 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증상은 침 삼킬 때, 목이 너무 아픈 것과 두통입니다. 체온은 완전 정상! (코로나 아닙니다요~~ ^^;) 2. 임시방편 그냥 버..
2020. 9. 9.
(세상쉬운설명) 추경? 추경예산? 뭐죠?
안녕하세요, 리포트 앤 모어의 '리모'입니다. 요즘 '추경'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으시죠? 그런데, 뉴스에서 그렇게 자주 나오면서도, 도대체 '추경'이 무엇인지, 설명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어렵고 복잡한 것 다 빼고, 세상에서 가장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추경'은 원래 '추가경정예산'을 줄인 말입니다. (설명은 뒤에) 2. 우리가 월급을 받으면, 이번 달에 자동차 유지비(혹은 교통비)로 얼마, 월세 얼마, 통신비 얼마, 식비 얼마... 이런 식으로 나갈 돈을 미리 생각하게 됩니다. 국가도 내년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세금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미리 어디에 쓸지를 계획합니다. 3. 그래서, 우리나라 살림을 맡고 있는 '기획재정부'는 정부 각 부처에게 '내년에 얼마 필요..
2020. 9. 7.
도대체, 마스크 앞뒤는 어떻게 구분해요? / 구분방법
안녕하세요, 리포트 앤 모어의 '리모'입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마스크는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 되었네요. 그런데, 마스크를 쓰면서 항상 궁금한 점이, 도대체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 쉽게 구분이 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떨 때는, 마스크 끈 모양을 보면서 앞뒤를 구분하기도 했는데, 이는 제조사에 따라서, 앞뒤 상관없이 끈이 밖으로, 혹은 안쪽으로 만들기도 한다고 하니, 도대체 마스크 앞뒤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자, 그럼 바로 설명들어갑니다. 위에 사진처럼 마스크 가운데에는 주름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 이 주름이 펴지면서, 저의 얼굴 반을 가려주는데요, 저를 엄청 잘생긴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위의 사진처럼, 마스크의 주름이 '위에서 아래로 공기가..
2020. 9. 5.
(전공의란? 가장 쉬운 설명) 인턴, 레지던트, 의사, 닥터?
안녕하세요, 리포트 앤 모어의 '리모'입니다. 요즘 뉴스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전공의 파업, 진료거부'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전공의가 뭐죠? 그냥 흰가운 입고 있으면 전부 다 의사 아닌가요? 그래서, '전공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복잡한 것은 다 빼고 가장 쉽고, 단순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 국가고시'를 패스하면, 의사 면허를 받게 됩니다. 이때부터 우리는 그분들을 '의사'라고 부르게 됩니다. 2. 아직 전문 진료과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과를 돌아가면서(약 1년) 임상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인턴 혹은 수련의'라고 합니다. 3. 그렇게 1년이 끝나면, 또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4. 그런 후, 전공할 과를 선택, 4년 동안 ..
2020. 9. 5.
(대용량 과자) 코로나 집콕 군것질 버터쿠키와 크랙커 / 신흥제과
안녕하세요, 리포트 앤 모어의 '리모'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시게 되죠? 집에서 심심할 때, 심심풀이 땅콩처럼, 쉽게 먹을 수 있는 그 무엇! 을 열심히 찾다가, 대용량 과자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좋아하지 않는 표현인, '인간 사료'라고 광고하시던데, 좀 슬프네요... 표현이... 아무튼, 음식 앞에서는 활기차게 출~바알~~~~ 대용량 과자로 가장 기본(?)이 되는 버터쿠키 2팩과 크래커 1팩을 주문했습니다. 뭘 먹어도 단짠단짠해야 하는 우리 국민의 정서상, 버터쿠키의 느끼함은 역시 짭조름한 크래커로 잡아줘야 한다는... 과자 특성상 깨지는 것이 많은데, 포장도 꼼꼼히 해 주셨네요. 대용량 과자로 유명한(?) 신흥제과입니다. 칼로리는 간단히 10,390Kcal을 찍어주시는군요..
2020.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