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X) 다이소 수압상승 샤워기와 샤워헤드 쉬운 교체 및 가격 / 수압상승 효과와 노즐 강력 분사 메탈 샤워호스
집에 샤워호스가 오래되어 많이 지저분해졌네요. 그래서, 교체하는 김에, 샤워기(샤워헤드)도 함께 바꾸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인터넷으로 구매 후, 교체했었는데요, 다이소 제품도 괜찮더군요. 참고로, 똑같은 제품을 안방 화장실에서 사용하고 있고, 만족해서, 이번에는 거실에 있는 화장실에 교체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교체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준비물은 '스패너'가 필요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샤워헤드입니다. 가격은 5,000원이고요, 3가지 형태의 분사 방법이 있습니다. (1) 레이저분사: 가운데 중심으로 아주 강력한 물줄기를 뿜어냅니다. (2) 레이저 + 안개: 레이저분사와 안개분사를 적당히 섞어 줍니다. (3) 안개분사: 미스트라고 불릴 정도로, 완전 물안개(?), 아주..
2022. 6. 5.
(협찬X) 다이소 USB 멀티허브 Multi Hub / SD Micro Card 겸용
집에서 사용하는 USB 멀티허브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병세가 악화되어, 연결이 되었다, 끊어졌다 하더니... 결국... ㅠㅠ USB 허브를 여러번 구매해 보았지만, 비싼 것이든, 싼 것이든 수명이 정해져 있더군요. (개인생각) 급하게 필요하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택배비도 들고 해서, 바로 '다이소'로 달려갔습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내구성이 좋아보이는 비주얼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나빠보이지도 않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요즘 택배비가 3,000~3,500원이 대부분이잖아요? '다이소 USB 멀티허브'는 5,000원이니까,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아쉽게도 USB 2.0 이라서, 그렇게 고성능의 데이터 송수신은 못하지만, 일반적인 USB 확장으로는..
2022. 5. 27.
(셀프 이발 후기 포함) 가성비 저소음 충전식 이발기 리빙코리아 G550 GG560 / 바리깡 / 헤어 클리퍼 Hair Clipper
코로나로 세상이 어두워졌을 때, 그리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을 때, 제가 그동안 꼭 해보고 싶었던 셀프 이발을 도전했습니다.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셀프 이발을 하기 위해서, 유튜브 영상을 수도 없이 보았고, 머리(생각)로 시뮬레이션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그 때 구매했던 셀프 이발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인기 제품이고요, 지금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택배비 포함해서 20,450원에 판매되고 있군요. 제가 구매한 제품을 소개한다기 보다는(꼭 이 제품을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셀프 이발을 하면서, 이발기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포함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이 제품을 구매했을 때, 박스가 많이 구겨져 왔지만, 다행히도 제품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
2022. 1. 10.
(협찬X) 방이 너무 추워 구매한 신일 전기 컨벡터 히터의 성능은? / 신일산업 SEH-CO3000 / 라디에이터와 다른 컨벡터(컨벡션) 전기 히터
저희 집 안방은 보일러와 가장 먼 곳에 있어서, 안방을 따뜻하게 하려면 다른 방들은 찜질방이 되어 버립니다. (아마도 보일러 소리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을 수도... 모름... ㅠㅠ)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 고민하다가 전기 히터를 검색! 보통 전기 히터는 작동을 시키면, 순간 따뜻해 지기는 하지만, 주로 그 앞에만 따뜻해집니다. (요즘은 선풍기 같은 팬이 장착되어 있어서, 따뜻해진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오히려 팬 때문에 소음이 좀 있고, 또한 공기가 많이 건조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좀 조용하면서, 공기가 많이 건조해지지 않는 제품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신박한 제품인 '컨벡터 히터'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일산업의 SEH-CO3000]입니다. 70,570원(..
2022. 1. 1.
(내돈내산) 태블릿 스마트폰 자바라 거치대 빅쏘 Velos V3 / 핸드폰부터 아이패드까지 긴 스탠드 / 가격
스마트폰도 거치하고, 태블릿도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를 찾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빅쏘라는 회사의 Velos v3이라는 제품이고, 14,900원(택배비 포함)에 구매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길이에 따라서 3가지 제품이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 가장 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박스 상태가 상당히 저렴해 보이지만, 뭐, 제품만 튼튼하다면 다 용서가 되겠죠? 저는 검은색으로 구매했고요, 흰색도 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뾱뾱이(버블랩) 같은 걸로 포장되어 있지 않고, 그냥 비닐에 넣어져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강해서 대강 포장했는지는 모르지만, 많이 허술해 보이네요... ㅠㅠ 구성은 상당히 단순하고요, 조립도 아주 쉽습니다. 그냥 서로 돌돌 돌려만 주면 연결이 됩니다. 이건 마지막에 잡아 주는 부분..
2021.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