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내 피같은 돈, 내가 산 입니다! ^^)
오늘은 최근 다녀온 애슐리퀸즈(Ashley Queens) 방문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려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다시금 떠 오르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사실, 제가 주로 가는 곳은 애슐리퀸즈 김포공항점인데요,
김포공항점 도착 후, 지하 주차장에 차를 넣었더니, 텅~ 텅~
앗, 오늘은 쉬는 날...
이런 바보 같은 경우가...
전화위복 (轉禍爲福)이라고,
근처에 애슐리퀸즈가 있나 급하게 검색 후, 처음으로 마곡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애슐리퀸즈 마곡점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서, 상당히 깨끗했는데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세련되고...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을 약 300장 이상을 찍었는데요,
그 중에서 골라 골라 151장으로 추려 보았습니다.
자, 그럼 애슐리퀸즈 런치 전메뉴 사진 시작합니다!
애슐리퀸즈 마곡점을 가게 된 것이,
김포공항점이 쉬는 날이라 급하게 장소를 변경했기 때문에,
어떤 건물인지, 몇 층인지, 주차는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출발!
주소 '서울 강서구 마곡동 768-1' (도로명: 마곡중앙로 105-7 케이스퀘어마곡 B동)를,
내비게이션에 찍고 출발했습니다.
마곡점은 지하 2층에 있는데요,
처음에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바로 지하 2층이었습니다.
주차장 구조가 조금 특이하더군요.
보통은 들어가면, 바로 넓은 주차 공간이 보이는데요,
여기는 들어가면, 벽이 있어서 막혀 보이는데요,
'주차'라고 쓰여 있는 표지를 찾아서, 뒤로 들어가야 합니다.
조금 복잡...
처음에 어리 버리 하다가, 그냥 앞차를 쫓아갔는데, 그래서 지하 3층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지하 2층에 주차했으면, 바로 식당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듯...
아무튼 저는, 지하 3층에 주차를 했는데요,
식당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따로 있습니다.
주차를 하시면, 이렇게 생긴 출입구가 몇개 보이는데요,
그중에서,
'K SQUARE MAGOK TOWER 1'이라고 쓰여 있는 출입구를 찾으셔야 합니다.
오른쪽 화살표시를 보시면,
이렇게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다른 출입구에 가셨다면, 이곳으로 이동하라고 써 있더군요.)
지하 3층 엘리베이터입니다.
바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서 내리자마자 오른쪽,
(내려서 왼쪽은 주차장입니다. 가능하면 지하 2층에 주차하시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으셔도 되겠죠?)
화살표가 보이는 곳으로 나갑니다.
바로 이 문을 나가시면, 저기 환하게 보이는 곳이 애슐리퀸즈 마곡점입니다.
출입구에서 나와, 직진을 하면, 저기 화살표가 바로 입구인데요,
직진하지 않고, 왼쪽을 돌아보시면,
바로 화장실이 보입니다.
가까이 있는 곳은 여성용, 멀리 보이는 곳은 남성용 화장실입니다.
(사진이 광각으로 찍혀서 멀리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제로도 멀리 있습니다... ㅠㅠ)
화장실은 생각보다 정말 작습니다.
이 포스팅 맨 뒤에, 좀 더 크고, 조용한 화장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나와서, 애슐리퀸즈 마곡점 출입구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도착 후에, 고개를 돌려 본모습입니다.
저기 보이는 화살표시 되어 있는 곳이, 조금 전에 나온 엘리베이터 있던 곳입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서 그런지, 아주 깔끔하고, 세련되었네요.
그런데... 처음 보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김포공항점은 직원분이 응대해 주셨는데,
여기는 이렇게 키오스크가 저를 반겨(반겨.. 주었겠죠? ^^;) 주었습니다.
키오스크로 처음 주문을 해 보았는데요,
약간 어리바리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 사진을 자세히 봐주세요.
'현 위치'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죠?
그리고, 샐러드바는 '흰색',
고객의 좌석은 '금색'으로 'A~F'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마치 '식당의 구조'가 정사각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길면 기차, 기차는 빨라~'처럼, 아주 길~게 생겼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초등학교 운동장 구조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좌우로 길~게 생긴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른쪽 화살표시가 방금 들어온 곳입니다.
이렇게 길게 생겼고요,
음식 섹션도 이렇게 좌우로 길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김포공항점은 마치 '노래 부르는 마이크'처럼 생겨서,
마이크의 둥그런 머리 부분은 음식 코너,
마이크의 손잡이 부분이 고객이 앉는 곳이잖아요?
여기는 길~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길게 생긴 식당의 반대편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왼쪽이 좀 전에 들어온 입구입니다.
자, 그럼, 음식을 살펴볼까요?
'해물 순대 볶음'입니다.
'육즙 만두'입니다.
식지 말라고, 계속 데워지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두부'입니다.
음식이 별로 없을 때 사진을 찍었네요... ㅠㅠ
여기는 음식이 떨어졌을 때, 빨리 채워 주시더군요.
그 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두부'와 함께 먹는 '한 포기 김치찜'입니다.
'미나리 오징어 초무침'입니다.
요즘 오징어가 금징어인데, 이 친구랑 쫄면이랑 같이 섞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꿀 유자 연근 초무침'입니다.
'부추 잡채'
'매콤 쫄면'
'곤약 냉채 샐러드'
'강원도식 도토리 묵사발'입니다.
배추도 중국산, 고춧가루도 중국산입니다.
바로 이 친구입니다.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은 알지만, 생각보다 중국산 재료가 많았습니다.
'백김치, 김치, 오징어 젓갈'
'통영식 해초 멍게 비빔밥'이 준비되어 있고요,
함께 드실 '양념장'입니다.
'토마토 수프'
'영양 전복 내장죽'
'미역국'
'홍합탕'
'유니 짜장'이고요,
함께 먹을 '짜장면'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화풍 숙주 볶음'입니다.
'매콤 깐풍연근'
'버섯 유산슬'
'중화풍 게살 볶음밥'
이 메뉴는 애슐리에서 정말 오래된 메뉴 중 하나인데요,
언제 먹어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마파두부'
'어향가지'와
'어향가지 소스'
우동이나 쌀국수 같은 즉석면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게살 날치알 데마끼'
'참치 명란 오니기리'
'감태롤'
'날치알 참치롤'
'크런치 스파이시 캘리포이나 롤'
'우삼겹 롤'
'묵은지 스시'
'해파리 스시'
'명태마요 한치 스시'
요 친구가 별미입니다.
'계란 초밥'
'훈제오리 스시'
'데리야키 가지 스시'
'새우 스시'
'훈제연어 크림 스시'
'타코(문어) 와사비 군함'
'아보카도 명란 군함'
'오이 츠케모노'
저와 같이 간 일행은 맛있다고 하네요.
설명을 보니까, 일본 교토의 명물 '츠케모노'라고 되어 있는데,
특제 간장소스라고 합니다.
'멕시칸 타코 포크'를 먹을 수 있는 섹션.
'그릴드 베지터블'
양파가 많이 들어가서, 양파의 단맛이 좋습니다.
'멕시칸 돼지고기'입니다.
타코에 넣어서 먹으면 별미입니다.
'발사믹 그린빈'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
'파마산 치즈를 올린 그릴드 캐롯'
이름이 좀 길지만, '치즈 올린 구운 당근'입니다.
'후라이드 치킨'과
치킨용 소스들.
'이탈리아식 배추구이'
'크런치 애플 시나몬 스윗 포테이토'
'단호박 훈제 오리'
'대만식 꽈배기 요우티아오'
'대만식 꽈배기 요우티아오'와 함께 먹는 또우장.
(뭔지 몰라 뚜껑을 열어보지 못했네요... ㅠㅠ)
'클램차우더 스프'
'단호박 죽'
'머쉬룸 스프'
드디어... 풀떼기... 아, 아니... 샐러드 섹션...
이것저것 고명들
'시저 샐러드'
'유자 사과 샐러드'
옛날에 먹던 '사과 샐러드'
(사과 사라다... ^^;)
'망고 샐러드'
(그냥 냉동 망고)
'딸기 가든 샐러드'
(딸기는?)
'단호박 샐러드'
김포공항점은 단호박 덩어리(?)가 많아서 씹는 맛이 좋고,
마곡점은 잘 갈려 있어서, 부드러운 맛이 좋습니다.
'감자 샐러드'
'와일드 베리 샐러드'
풀떼기...
또 다른 풀떼기...
요거트와 친구들
'타코야키'
'구운 옥수수'
(이 사이 낌 주의! ㅠㅠ)
'궁중 조랭이떡 떡볶이'
'바게트'
'프렌치 라따뚜이 스튜'
'라따뚜이'라면? 요리 애니메이션... ^^;
'투움바 떡볶이'
'칠리 김말이'
'핫 맥 앤 치즈'
'불맛 야끼 우동'
'감자 튀김'
'맵달 떡볶이'
'허니버터 포테이토'
'마르게리따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나폴리식 가지 멜라자네 피자'
'알마이스 피자'
'핫 로제 파스타'
'까르보나라 파스타'
'시푸드 로제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바스크 치즈 케이크'
'블루베리 트라이플'
'피치 화이트 롤케이크'
'애슐리 시그니처 티라미수'
'피스타치오 밀푀유'
'베리 크럼블 브라우니'
'그래놀라 요거트 이튼매스'
'초콜릿'
'청포도맛 젤리'
'시리얼과 쿠키'
'초코퐁듀'와 '크로플 고명들'
'크로플 및 와플 기계'
6가지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녹차'
'루이보스 차'
'히비스커스 차'
'얼그레이 차'
'캐모마일 차'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차'
차 뿐 아니라, 커피 머신도 있는데요,
커피 머신 맨 끝 쪽에는 아이스크림과 과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라즈베리 피치 아이스크림'
4가지 과일입니다.
'황도'
'사과'
'딸기'
'리얼 망고'
다양한 음료
제가 앞서서, 마곡점의 구조를 설명드릴 때, 아주 길~게 생겼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반대쪽에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섹션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건 좋은 아이디어네요.
(고객입장에서 생각한 아이디어인 듯)
마곡점에는 '바닐라 시럽'도 준비되어 있더군요.
주차는 무료로 3시간 가능합니다.
무료 주차 등록 방법은,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무료주차 등록용 태블릿'에 차량 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만약 3시간이 넘으셨다면,
애슐리 입구 근처에 있는 '주차요금 정산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앞서, 크고, 넓고, 이용자가 적은 화장실을 알려 드린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애슐리 퀸즈 입구를 바라보고 있는 상태에서 왼쪽을 보시면,
매장 끝 부분(화살표)에 골목 같은 복도가 있습니다.
그 복도를 직진하시다가, 끝에서 좌회전하시면,
바로 화장실이 나옵니다.
가까이 있는 곳은 여성용, 멀리 있는 곳은 남성용입니다.
- 총평 -
요즘 2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애슐리퀸즈 인기가 많아졌다는 기사를 종종 보게 되는데,
처음 방문한 마곡점은, 새로 시작해서 그런지 깔끔하고, 조용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을 만큼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연히 내 피 같은 돈, 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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