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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맛집) 애슐리퀸즈 김포공항점 시간 / 가격 / 주차

by 리포트 앤 모어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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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포트 앤 모어의 '리모'입니다.

 

오늘은 저의 돈으로(요즘 요런 문제가 심각해서 강조함... ㅋㅋ),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한 '애슐리 퀸즈 김포공항점'에 대한 정보를 스피디하게 전해드릴게요.

 

 

1. 사이트: http://www.myashley.co.kr/

 

필요하신 분들은 클릭하시면,

 

계절메뉴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2. 가격 http://www.myashley.co.kr/Type/WPlus.aspx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음식 가격을 바로 첨부해드립니다.

 

 

3. 위치

애슐리 퀸즈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주소: 서울 강서구 방화동 886 롯데백화점 5층
전화: 02-6116-3553

 

 

4. 주차

 

애슐리퀸즈 김포공항점은 롯데백화점 안에 있습니다.

 

지하 1층과 2층까지는 매장이고,

 

그 보다 아래부터 주차장이 P1, P2, P3가 있습니다.

 

주차하실 때, 잘 기억해 두시고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주차장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롯데백화점 엘리베이터 근처에 주차하셔야 많이 걷지 않으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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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몇 층?

 

5층을 살포시 팔꿈치로 눌러 주세요.

 

여러분들의 건강은 소중하니까요. ^^

 

아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시면 바로 '고객센터'가 나오고,

 

그 옆이 화장실입니다.

 

'손 씻기 동참합시다.'

 

 

6. 음식

 

갑자기 웬 음식이냐고요?

 

제가 쫄보라서, 대놓고 식당 내부를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뭐, 앞으로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음식 사진도 이거 하나입니다.

 

뭐, 음식은 200가지라고 하니까요, 음식은 많습니다.

 

맛 좋은 음식도 있고, 좀 모자란 음식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평타는 칩니다.

 

전체적으로 식자재는 아주 싱싱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짠 편입니다.

 

뭐, 이런 곳의 음식들이 대부분 간을 세게 하지만요.

 

이곳에서 식사하신 후에는 '아~ 나도 연가시를 품고 살고 있구나!' 하실 겁니다.

 

우리 가족 전부 집으로 돌아와 '생애 최고의 물맛을 보았습니다!'

 

우리 집이 '물 맛집'이었습니다.

 

 

7. 이벤트

 

우리 모두 아껴야 잘 살죠?

 

그래서, 이벤트 참여는 필수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테이블에 '애슐리 클린디쉬'라고 쓰여있는 원형 매트가 있는데요,

 

그걸 뒤집으면, 이벤트에 참여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결제 시 이야기를 하면, 사람 수에 맞춰서,

 

'스크래치 쿠폰'을 줍니다.

 

우리가 또, 로또 좋아하지 않습니까요~ ^^

 

저의 경험으로는 거의 100% 당첨 같던데(아닐 수도 있지만), 최저 행운이 1,000원 할인입니다.

 

그러면, 다음 식사 때에 성인(아이는 안돼요... ㅠㅠ) 한 명당 쿠폰 하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호~~~ 라~~~

 

 

8. 바깥 전경

 

김포공항점이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바깥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찍으려고 하면, 비행기가 날지 않고,

 

안 찍으면 비행기가 날고...

 

그냥 화나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9. 나가실 때...

 

항상 가는 멤버(가족들 수가 항상 같아서)라서, 금액에 따라서 무료주차시간을 주는지는 모르지만,

 

항상 2시간을 주더군요.

 

식사 후, 차량번호를 불러주면 무료시간을 제공해주는데요,

 

2시간 이상 되셨다면, 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가시면, 바로 무인정산기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자동차의 멋진 차번호를 넣으시면,

 

친절히, 돈 달라고 외칩니다.

 

그러면, 살포시 카드로 입막음을 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종종 갔지만, 애슐리 홍보해 주는 것 같은 기분이라 글을 쓰지 않다가,

 

갑자기 필 받아서 글을 쓴 '리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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