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짜장라면의 경우,
분말스프보다 액상스프를 더 좋아합니다.
뭐랄까, 분말스프는 액상스프보다 찐득함이 덜 하달까?
오늘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액상스프가 들어있는) 짜장라면을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번에 국민짬뽕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지난포스팅: https://reportandmore.tistory.com/202
오늘은 바로 '국민짜장라면'입니다.
포장지 디자인 조차도 신경쓰지 않겠다는 이 당당함! ㅠㅠ
개당 128g이고요, 무려 5개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ㅎㄷㄷ...
홈플러스에서 2,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삼양 라면이... 고작 개당 400원이라니...
더군다나 '가격표'를 보시면 '흰색'으로 되어 있는데요,
'흰색 가격표'는 일반적인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노란색은 세일가격)
'리얼 춘장을 사용해 진하고 깊은 짜장맛'이라고 되어 있네요.
'리얼 춘장'이라는 말은 어느 나라말인가요?
'리얼 춘장?'... 아무튼...
아하!
'짜장라면에서 어떻게 불맛이 나지?' 했더니,
'불맛짬뽕조미유'가 들어 있었군요.
'부담은 덜고, 배는 채우고' 같은데...
아무튼 위의 사진처럼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역쉬 짜장라면은 액상쉬프~~~~
물을 끓입니다.
가족이 함께 먹기 위해 3개를 넣었습니다.
면이 굵어서 그런지,
조리방법에는 '5분 30초'라고 되어 있네요.
그래서,
면이 익는 동안,
'양파'와 '김밥 만들려고 샀던 단무지'를 준비했습니다.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잖아요... ^^;
계란후라이를 9장 준비했습니다.
계란... 정말 사랑합니다. ^^;
면이 70~80% 정도 익으면,
액상스프를 넣어줍니다.
보통 면이 익으면 물을 약간만 남기고 버린 후에 스프를 넣어주는데요,
사실 면을 삶으면,
삶은 면에서 나오는 특유의 맛이 있는데요,
그 물을 다 버리면 그 맛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물을 많이 넣지 않고,
그냥 졸입니다.
참고로, 집에 굴러다니는 돼지고기를 볶다가, 그 기름에 양파도 함께 볶습니다.
그 친구들을 여기에 함께 넣으시면 훨씬 맛있어집니다.
맛 보장!
마지막에는 강한 불로 수분을 날린다는 느낌으로 볶아줍니다.
(1) 수분을 완전히 날리시면, 볶은 맛이 강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그러나, 금방 굳어 버립니다.
(2) 식사 준비하고, 가족을 부르고 등... 시간이 조금 지체 되신다면,
약간 수분을 남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금방 날아가거든요.)
드디어 완성!
계란후라이를 해 놓고,
삶은 달걀을 올리는 센스... ㅠㅠ
아무튼 개당 400원이라는 극 가성비!
라면 2개를 먹어도 천원도 안되는 가격이고,
맛도 좋습니다.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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