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인지, 컴퓨터가 좀 버벅거리는 느낌이 들어군요.
뭐가 문제인지 확인해 보고자, [작업관리자]를 열어 보았더니,
실행시키지도 않았던 [Microsoft Edge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메모리를 열심히 잡아먹고 있더군요.

사진에 보시면, 112.9MB, 76.5MB, 55.5MB... 이렇게 3개가 보이지만,
이 수치는 계속해서 바뀌면서, 더 높아졌다가, 더 낮아졌다가...
추석 날, 널뛰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 사용하지도 않는데, 갑지가 왜 이렇게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지...?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해결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실행시켜 줍니다.

엣지 브라우저 상단 오른쪽에 보시면 [점 3개]가 나란히 있는 게 보이실 텐데요,
이걸 클릭하시면, [엣지 브라우저]에서 [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이나... 설정에 들어가시면 웬만한 건 다 됩니다... ^^;)

새로운 창이 길게 아래로 내려오면,
그중에서 [톱니바퀴 모양]을 하고 있는 [설정]을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설정 창]으로 들어오게 되는데요,
설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섹션 중에서 [시스템 및 성능]을 클릭해 주세요.

오늘 잡아야 하는 그 [도둑]을 찾았습니다.
버벅거림의 도둑...
(1) [시작 부스트]
(2) [Microsoft Edge가 닫혀 있을 때 백그라운드 확장과 앱을 계속 실행]
이 두 가지를 [비활성화] 해 주세요.

이렇게 말이죠.
컬러 시대에서 흑백의 시대로 넘어간 것 같지만...

짜잔!
이렇게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사라지게 됩니다.
앞서 설정한 것은,
컴퓨터 주인님이, 언제 자신을 부르실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지!"하고 기다리고 있던 걸, 취소한 겁니다.
항상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종료한 것 같아도, 사실 계속 실행되고 있거든요.
뭐, 컴퓨터 주인님을 편하게 해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만큼, 상주하면서 잡아먹는 메모리가 크니,
작업의 용이성을 위해서 저는 꺼 두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꺼 두는 것이 아니라, 대기하지 말라는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실행(삭제되거나 하는 것이 아닌)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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