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와 사회

송도 총기 사건과 약손명가의 관계는? 회사를 둘러싼 소문 팩트체크 총정리

by 김지윤의 생활백과 2025. 7. 24.
반응형

 


송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총기 살해 사건과,

 

국내 대표 뷰티 브랜드인 약손명가의 임원 가족이 연관되어 있다는 소문,

 

두 가지 모두 뜨거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사건 내용과,

 

약손명가의 회사적 입장,

 

임직원 가족과의 관계 등에 대해 쉽게 총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도 총기 사건과 약손명가의 관계는? 회사를 둘러싼 소문 팩트체크 총정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자료입니다.)

 

1. 송도 총기 살해 사건이란?


2025년 7월 20일 밤,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60대 남성이 직접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30대)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서 산탄총 구조로 총기를 만들었는데요,

 

자신의 생일(피의자)을,

 

아들 가족이 아들 가족의 집에서 축하해 주던 중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사 오겠다고 나간 후,

 

차에서 미리 준비한 총을 가지고 와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사건입니다.

 

사건의 충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범인은 자신의 서울 자택에,

 

인화성 물질로 만든 폭발물도 설치한 사실이 드러나,

 

100여 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살인,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법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예비 등 중대한 혐의로 범인을 구속했습니다.

 

 

반응형

 

2. 약손명가?

 

약손명가는,

 

국내 최초의 피부·미용 전문 에스테틱 기업으로,

 

‘작은 얼굴’, ‘동안 피부’ 관리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이 회사의 특징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골기법(뼈에 활력을 주는 마사지 기법)과 독자적 테라피 등,

 

몸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이끄는 특별한 뷰티 관리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연매출 9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건강과 아름다움,

 

그리고 나눔까지 실천하는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세계 진출도 활발합니다.

 

 

(이미지출처: 약손명가 www.yaksonhouse.com 캡처)

 

3. 갑자기, 약손명가는 왜?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약손명가 회사와 실제 무슨 관계?'입니다.

 

약손명가 임원 중 한 명(등기이사, 임원)이 바로,

 

사건 피해자(사망한 아들)의 어머니입니다.

 

언론에서 ‘대표 가족’이라는 보도도 있었으나,

 

공식적으로 대표는 아니며 임원(등기이사)이 맞습니다.

 

회사의 경영진 또는 대표,

 

그리고 범행을 저지른 부친(피해자의 아버지)은,

 

'약손명가의 경영과는 무관한 일반인'입니다.

 

 

반응형

 

4. 약손명가 공식입장


사건 이후 각종 추측과 오해가 커지자,

 

약손명가는 2025년 7월 22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공식 입장문의 내용을 간추려 보면,


“이번 사고는 당사 임직원 개인의 가족사이며, 회사의 업무 및 운영과 전혀 무관합니다.”


“피의자는 당사의 주주나 임직원이 아니며, 회사 경영과 무관합니다.”


“최근 각종 문의와 보도로 인해 업무에 혼선이 생기고, 직원 일상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허위정보와 추측성 보도의 확산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회사는 해당 사건을 둘러싼 잘못된 소문,

 

오해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사건은 임원 한 사람의 가족사에 국한되어 있으며,

 

회사의 명예와 직원들,

 

고객까지 엉뚱한 피해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이미지출처: 약손명가 www.yaksonhouse.com 캡처)

 

5. 내용 총정리


(1) 약손명가의 회사 운영, 경영, 대표 등은 사건과 연관이 없습니다.

 

(2) 가해자인 부친(60대 남성)은,

 

약손명가 임직원·주주가 아니며 사건 이후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3) 여러 언론에서 ‘대표 가족’이라고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며,

 

피해자 모친이 약손명가 임원(등기이사)이 맞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