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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유인촌, 박근혜 블랙리스트 징계자 재단장으로 알박기! 문화계 충격의 전말!

by 김지윤의 생활백과 2025.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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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한민국 문화행정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알박기 인사’ 논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신설된 '국립문화공간재단' 대표자리가,

 

‘블랙리스트 징계자’로 채워진 사실이 알려지며,

 

문화예술계와 시민사회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윤석열 정부 캡처)

 

1. 블랙리스트 징계자가 왜 재단 대표에?


국립문화공간재단은,

 

내년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 등 주요 국립공간의 운영을 책임질 막강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이 재단의 초대 대표로 임명된 인물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핵심적으로 연루돼 징계를 받았던 우상일 전 문체부 예술국장입니다.

 

그는 조윤선 당시 장관에게,

 

직접 블랙리스트를 보고한 핵심 실무자로,

 

이미 전국적으로 징계 사실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임명 시점입니다.

 

대선을 불과 한 달 앞둔 시기,

 

유인촌 장관이 전격적으로 임명을 강행해,

 

정권이 바뀌어도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소위 ‘알박기 인사’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음 정부가 들어서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구조적 안전장치를 만들어 놨다는 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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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화계 분노, “블랙리스트 피해 2차 가해!”


문화예술계와 시민사회단체는 즉각,

 

“블랙리스트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고질적인 관료 카르텔의 정치적 기획 인사”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화연대 등 주요 단체들은,

 

“문체부 내부 관료들이 자기들끼리 권력과 이권을 세습하며,

 

시민의 삶과 예술을 짓밟고 있다”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현 문체부 관료들이 노후를 위해,

 

예술의전당 등 요직을 미리 챙기고 있다”는 구체적 제보도 폭로했습니다.


문체부는 “정관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임명했다”라고 해명했지만,

 

이번 인사가 대통령 선거 직전에 묘하게 이뤄진 점,

 

그리고 새로 설립된 재단 홈페이지조차,

 

아직 ‘껍데기’만 남아있는 점(대표 소개, 사업 방향, 조직도 등 비공개)은,

 

투명성에 심각한 의문을 남깁니다.

 

 

유인촌, 박근혜 블랙리스트 징계자 재단장으로 알박기! 문화계 충격의 전말!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자료입니다.)

 

3. 관료주의, 카르텔, 적폐의 ‘종합세트’


블랙리스트 당사자 우상일 대표 임명과 더불어,

 

전직 관료들이 보수 성향 단체 ‘문화자유행동’ 사무총장 등,

 

자신들끼리 요직을 돌려 맡는 관행은 오래전부터 적폐로 지적돼 왔습니다.

 

실제 이 단체는 유인촌 장관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단체입니다.

 

현장에선 “문체부 내 윤석열들이 너무 많다”,

 

“관료 구조가 이미 막장”이라는 극단적 비판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2014년 국회에서 여야 갈등을 조장하는 쪽지를 전달한 전력까지 드러나,

 

“공직윤리 최악의 롤 모델”이라는 지적도 한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중요한 자리를 ‘공익’이 아닌 ‘자기편 챙기기’ 식으로 채우는 행위야말로,

 

국민 입장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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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인촌의 사퇴…그리고 잠시 가라앉지 않는 분노


논란이 확산되자 유인촌 장관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출석을 거부했고,

 

결국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문화계와 시민사회는,

 

“사퇴만으로 책임이 끝날 수 없다”며,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와 문체부 전면 개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인사 논란을 넘어,

 

관료주의, 카르텔, 정책 불신 등 대한민국 문화행정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제 국민과 예술인 중심의 열린 정책, 투명한 인사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태에서 반드시 얻어야 할 교훈은,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행정’의 절실함입니다.

 

블랙리스트의 어두운 그림자가 다시 드리워져선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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